아카식

소개 :

윤동주의 필체로 만나는 그의 시들

윤동주 시 모음집은 시인 윤동주의 작품들을 기존의 출판화된 글자 모양에서 벗어나 GS칼텍스에서 개발된 독립서체를 이용하여 작품 마다 윤동주의 필체를 살리도록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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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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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

참회록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명상

무서운 시간

또 다른 고향

남 쪽 하 늘

공상

서시

아침

오후의 구장

내일은 없다

바다

비둘기

빨래

소년

슬픈 족속

창공

황혼

풍경

꿈은 깨어지고

눈 감고 간다

오후의 구장

별 헤는 밤

돌아와 보는 밤

달밤

흰 그림자

거리에서

길

새벽이 올 때까지

사랑스런 추억

눈 감고 간다

팔복

눈오는 지도

어머니

봄

산상

이적

종달새

십자가

자화상

못 자는 밤

유언

모란봉에서

그 여자

한난계

장

삶과 죽음

새로운 길

바람이 불어

달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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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 모음집'은 현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와이투북스, 구글북스,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온라인 서점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즈나 차크라에 대한 각성법에 관하여 찾아보면 여러가지 방법등이 나옵니다.

하지만 대부분 애매모호한 서술로 되어 있어서 실제로 행하기에는 난감한 내용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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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인류 역사에서 수행이라는 체계가 발전해오는 과정 역시 처음에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단순한 방법으로 시작했다가 후대로 전해지며 여러 사람의 해석이 첨가되고 이론이 더해지며 복잡해 졌으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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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복잡한 방법보다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심플한 방법이 오히려 효과가 더 높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즈나 차크라의 각성 역시 마찬가지로 봅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숨어있던 뇌의 감각과 기관을 활성화 시키며 종국에는 아즈나 차크라의 각성 까지 이어지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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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꾸준히 했을 경우의 예기지만 말입니다.

https://cafe.naver.com/akashicbook/1274

[옥추경의 주문과 부적]의 종이책의 발간에 대한 문의와 부탁이 들어와서 100권 한정으로 주문 제작 방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옥추경의 주문과 부적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 책은 고 추정 최병두 선생님의 1933판 상밀주해 옥추 보경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원전의 내용을 빠짐없이 충실히 따르면서 보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주문 기간은 

2019년 7월 23일 ~ 2019년 08월 23일

주문은 아래의 신청 폼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책의 발송은 주문이 모두 취합되고 난 후 최소 보름에서 최대 한 달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그 이상의 기간이 늘어나게 되면 따로 공지를 하겠습니다. 

신청 폼 URL

http://naver.me/5KSr1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