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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이야기거리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8.07.02 서프라이즈에 나온 마르타 루이스 공주
- 2018.06.12 트럼프 "1분이면 진정성 안다" ?
- 2018.06.07 위저보드
- 2018.06.06 찰리찰리 챌린지와 비슷한 다른 강령술
- 2018.06.05 찰리찰리 챌린지
- 2018.05.30 찰리찰리 챌린지 그리고 춘향이놀이
글
71년 생으로 공주에 대한 환상을 가진 분들은 일단 깨고 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금수저로 태어났으나 하필 영매(?) 같은 체질도 타고나서 본의 아니게 사람들의 힘방아에 오르내리신 분이군요.
얼마전 까지 루터교가 국교였던 나라에서 일반 사람들이 들으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했으니 본인의 인터뷰대로 200년전 이었으면 왕족이고 머고 바로 마녀재판을 통해 화형당햇을듯 합니다.
현대니까 그냥 재판한번 받고 끝난듯 합니다..^^
현재 설립하려고 하는 학교는 세우지는 못했지만 어찌돼었든 단체를 세우고 홈페이지와 SNS 활동도 하고 있더군요.
https://soulspring.no/en/
위의 사이트가 바로 운영하는 사이트인데 현재 자신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사람과 같이 운영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이 분이 주장하는 내용을 보려면 아마존에 들어가서 Spritual Password라는 제목의 책을 찾으면 됩니다.
책은 보지 못했지만 블로그와 홈페이지의 내용을 보면 영적각성과 자신의 수호천사와의 연결, 그리고 에너지 시스템의 개발입니다.
서양 마법이나 오컬트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아마 새로운 내용은 없어 보일것입니다.
다만 수호천사와의 연결부분은 마법으로 이야기하자면 HGA와의 연결이 되겠죠.
재미있는것은 무당들의 신내림도 일종의 HGA와의 합일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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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96275
지금 글을 올리는 와중에 천조국의 트럼프 황상께서 북왕국의 김정은을 만나서 회담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순간에 이런 글을 쓰는게 왠지 뻘짓 같지만 이 사건과 관련해서 어제 유난히 눈에 띄는 뉴스가 있더군요.
바로 위에 링크를 건 1분이면 진정성을 알 수 있다 라는 것인데 이것을 두고 한편에서는 1분으로 무었을 알 수 있냐 라고 비웃는 듯한 어조의 평이 꽤나 눈에 띄더군요.
그런데 때로는 수많은 말보다 처음 인상과 한 두 마디의 말이 몇 시간 동안의 긴 대화보다 짧고도 강력하게 핵심을 관통 할때가 있죠.
이 블링크라는 책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나 경영자들이 중요한 판단을 내릴때 쓰는 첫인상을 통해 각인되는 이미지로 판단하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때 소요되는 시간이 3~5초 정도라고 이야기하죠.
내용을 좀더 풀자면 한 분야의 수많은 경험을 한 전문가는 자신의 분야에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데 많은 시간의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단 몇초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때 활용되는 것이 바로 전문가의 직감이죠.
]
'거래의 기술'은 유명한 베스트 셀러 이기도 합니다.
1분 이라고 이야기 한것은 어쩌면 그의 사업을 통해 다져진 직감덕분인지도 모르죠...^^
재미있는 것은 조금 다른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수행에 관련된 사람은
이런식의 직감이 유난히 발달돼 있습니다.
다만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 사는 길이 달라지는 것이 문제라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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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령대화용 점술판으로 가장 대중적으로 위저보드란 것이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하는것이 분신사바란 다를것이 전혀 없네요.
아마존에 검색을 해보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만 영상을 보면 그냥
종이 판에 대충 그려넣고 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위저보드를 설명한 나무위키의 설명을 보면 진짜 악령을 부를 가능성이
크다는 속설이 있다고 하는군요...ㅎㅎ
마지막으로 위저보드를 주제로한 영화도 개봉했다고 하는데 로튼토마토
평가를 보니 그냥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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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앞서서 찰리찰리 챌린지에 관련된 포스팅을 햇지만 두자루의 연필이나 펜을
가지고 하는 방법만이 널리 알려졌는데 위키피디아 에서 보면 4자루를 가지고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찾아보니 4자루로 하는 것은 보이지 않지만 6자루로 두사람이 하는
방법은 올라와 있습니다.
머 4자루나 6자루나 사용되는 펜의 수만 틀릴뿐 하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영상을 보면 마치 분신사바와 거의 똑같이 보입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어디까지나 재미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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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찰리찰리 챌린지를 얼마전에 포스팅 했는데 부족하다 느껴서 좀더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이 게임이 해외에서 유행한것은 알겠지만 어떻게 시잭했는지 궁금해서
구글을 통해 찾아 보니 의외로 위키피디아에 설명이 잘 나와 있더군요.
(https://en.wikipedia.org/wiki/Charlie_Charlie_Challenge)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Magic 8-Ball과 비슷한 스패인의
"Juego de la Lapicera (game of the pens)"
라는 게임이 스패인어권의 히스패닉계 미국 학생들에게로
전파되면서 유행한듯 합니다.
처음은 십대 여학생들이 같은 동급생의 남학생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서
질문을 했던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머 질문 내용은 직접 듣지 않아도 대략 알듯하네요....ㅎㅎ
한국에서 찰리찰리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찰리 라는 악마에게
물어본다고 하는데 제가 살펴본 위키피디아에서는 찰리가 악마라는
이야기는 이야기는 없더군요.
이전의 분신사바 유행때도 그렇지만 이런 게임의 단점은 스스로가 만든
공포에 사로잡힐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한번 공포감을 느끼게 되면 그 공포때문에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확대 해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한 주의점은 아래 링크한 신문기사를 참조하세요.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6106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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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때 유행한 찰리찰리 챌린지라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방법은 영상을 참조하시면 될겁니다.
과거에는 이와 비슷한 게임으로 분신사바라는 일본에서 들어온 놀이가 유행했는데 최근에는 해외에서 유행하는 이 찰리찰리 게임이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한국에서도 분신사바나 찰리찰리 게임과 비숫한 게임이 있었다는걸 알고 계신가요?
그 게임의 이름은 바로 "춘향이 놀이" 입니다.
제가 어릴적 살던 고향인 경상북도 칠곡군에 전해 내려오는 게임인데 아이들이 신(神)을 불러서 춤을 추고 노는 놀이입니다.
물론 제 고향에서만 있던것은 아니고 각 지역마다 "꼬마 대각시 놀이", "춘향각시놀이", "당골놀이", "꼬대각시 놀이" 등 조금씩 이름과 주문이 틀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50년 전후로 사라진 놀이 여서 오늘날 이 놀이를 하는 사람은 없는 전승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리고 "춘향이 놀이"는 "괴담집-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에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분신사바"나 "찰리찰리 게임" 같은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이왕하는거 우리것을 하는게 좋지 않을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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