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괴담

아카식 책 소개 2018. 5. 30. 20:11



괴담집의 두번째 이야기 '세계의 괴담"이 나왔습니다.


 

한 여름의 열대야 때문에 잠을 못이루던게 몇칠전인데 어느세 밤에 이불을

덮지 않으면 추운 가을이 되고 말았네요.


원래 여름의 가장 뜨거울때에 낼려 했지만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네요.

그래도 괴담을 꼭 여름에 볼 필요는 없잖아요..^^;



목차 


무덤 발굴.

불청객.

내 고양이. 

죽음의 천사를 만나다.

나를 찾아온 유령.

밤 12시. 

유령이 나타나다. 

두 가지 체험. 

그림자 유령.

주인 없는 발자취. 

그 집의 아기. 

현재와 과거의 어머니. 

수수께끼의 실루엣. 

마이 이모와 방치된 소년. 

집안의 유령. 

문 앞의 여인.

라 시에네가 농장.

동행. 

안 좋은 경험. 

살아있는 사람의 유령.

중세 성의 유령.

세르비아의 악마. 

5초 동안의 수면 마비. 

저렴한 방.

부정적인 에너지. 

작은 수업. 

유령으로 나타난 고모. 


케냐, 루마니아 등 27개 나라의 무섭고 괴이한 이야기속으로 초대합니다.


현재 교보문고,리디북스,예스24,알라딘,반디앤루니스,와이투북스,구글북스,구글플레이스토어, 카카오페이지, 및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북마스터